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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1. 11:34 - BMSJ

백종원 겉절이 레시피 : 집밥 백선생 배추겉절이 만드는법 (백주부 초가단 김장 김치 겉절이 양념장 만들기)




백종원 겉절이 레시피 : 집밥 백선생 배추겉절이 만드는법 (백주부 초가단 김장 김치 겉절이 양념장 만들기)

 

 

 

가끔 음식을 먹다보면, 익은 김치 말고 겉절이가 먹고 싶을 때가 생기죠 ^^

 

특히, 칼국수 같은 음식에는 겉절이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 겉절이라는게 그렇게 간단한 요리가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배추를 절이는데만 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만드는데도 몇시간 정도 소요되곤 하죠

 

그런데, 이번 집밥 백선생에서 아주 빠른 시간안에 간단하게 겉절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었어요

 

이 방법대로라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겉절이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동영상 캡처 사진>

 

 

 

 

배추 겉절이 레시피!

 

 

 

 

 

 

배추를 하나 준비하셔서, 겉잎은 제거해주세요

 

가운데 노란 알만 가지고 겉절이를 만들꺼에요

 

겉잎은 나중에 말려서 우거지국 해드셔도 되고, 아니면 된장찌개에 넣어서 드셔도 되고, 취향에 따라서는 그냥 겉절이에 넣어서 드셔도 돼요

 

 

 

 

 

 

알배추를 먼저 반으로 갈라주세요

 

 

 

 

 

 

꼭지(심지)는 잘라내주세요

 

 

 

 

 

 

한장씩 분리한 다음에 작은게 위로 오도록 포개주세요

 

 

 

 

 

 

그 다음에 절반을 잘라주고,

 

 

 

 

 

 

나머지는 비스듬하게 썰어주세요

 

아무렇게나 썰어도 상관은 없지만, 왠만하면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이 같이 들어있도록, 대각선으로 잘라주는게 식감에 좋다고 해요

 

 

 

 

 

 

배추를 손질한 다음에는 절여야해요

 

 

 

 

 

 

소금물에 절이는 방법과 소금만 뿌려서 절이는 방법이 있는데, 이날은 소금만 뿌려서 절이는 방식을 택했어요

 

 

 

 

 

 

배추를 절일 때는 주로 굵은 소금을 사용하죠

 

근데, 굵은 소금 없으면 꽃소금을 사용하셔도 돼요

 

 

 

 

 

 

반포기에 소금은 종이컵으로 약 2/3컵 정도 넣어주세요

 

 

 

 

 

 

 

배추가 조금 더 빨리 절여지게 하기 위해서는 물을 조금 넣어주는게 좋아요

 

 

 

 

 

 

물을 살짝 넣고서 소금이 배추잎에 잘 들러붙게 비벼주세요

 

 

 

 

 

 

한 20분마다 한번씩 다시 뒤집어주는게 좋아요

 

 

 

 

 

 

보통 이렇게 만든 후에 40분 ~ 1시간 정도 절여두죠

 

 

 

 

 

 

시간이 지난 다음에 보면, 적당히 절여진 배추에서 나온 물이 바닥에 고여 있어요

 

 

 

 

 

 

 

배추 두꺼운 부분을 꺾었는데, 안부러지고 휘면 잘 절여진거에요

 

그렇다고 너무 오랜시간 놔두면, 배추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식감이 나쁘겠죠

 

 

 

 

 

 

절여진 배추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너무 짜지 않게)

 

그리고 물기는 꽉! 짜주세요

 

 

 

 

 

 

배추를 절였으니, 이제 양념장을 만들 차례에요

 

굵은 고춧가루를 종이컵으로 1컵 준비해주세요

 

 

 

 

 

 

액젓은 반컵, 새우젓은 한스푼인데, 액젓만 있다면 액젓만 사용하셔도 되고, 새우젓만 있다면 새우젓만 사용하셔도 돼요

 

단, 김치에는 새우젓이 들어가는게 더 좋긴 해요

 

 

 

 

 

 

생강은 조금만~

 

 

 

 

 

 

그런 다음에 물을 조금 부어, 고추가루를 불려주세요

 

 

 

 

 

 

물을 넣는데, 한강수처럼 너무 많이 넣으시면 안되고 ^^;;; 그냥 좀 너무 푸석하지 않은 상태가 될 정도로만 조금 넣어주세요

 

 

 

 

 

 

간마늘은 2/3컵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설탕은 2/3컵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기본 양념장이 완성된거에요

 

 

 

 

 

 

배추와 함께 먹을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양파 반개에 당근도 조금 채썰어주세요

 

 

 

 

 

 

쪽파나 대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부추도 있으면 잘라주세요

 

 

 

 

 

 

먼저, 절인배추에 양파와 당근을 넣고서 손으로 빡빡! 무쳐주세요

 

 

 

 

 

 

양념장은 조금 넣고 비비고, 상태 본 다음에 더 넣고 비벼주세요

 

 

 

 

 

 

비비면서 중간에 간을 봐야하는데, 간은 맞는데 너무 색감이 하얗다면 고추가루만 추가해주시고, 색감은 맞는데 간이 안맞으면 소금을 추가해서 간을 맞춰주세요

 

 

 

 

 

 

다 됐으면, 쪽파(대파), 부추를 넣어주세요

 

 

 

 

 

 

마무리로 깨를 넣으면 끝! 완성!

 

근데, 이렇게 만들어도 기본적으로 배추 절이는 시간때문에, 1시간이 넘게 걸리죠 ^^;;;

 

그래서! 배추 절이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초간단 레시피도 공개했어요!

 

 

 

 

 

 

 

배추를 위와 똑같은 방식으로 손질해주시고

 

 

 

 

 

 

그 다음에 물에 소금을 넣은 후 끓여주세요

 

 

 

 

 

 

끟는 소금물에 배추를 넣고서 데치는거에요

 

안부러지기 시작하면 배추를 건지고

 

 

 

 

 

 

찬물에 잘 헹궈주세요

 

물기는 반드시 짜주세요

 

 

 

 

 

 

그리고 양파와 당근을 넣은 후 잘 버무려주세요

 

 

 

 

 

 

데친 배추가 절인 배추에 비해서 확실히 싱거울꺼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본 양념장으로 간을 한 다음에, 싱겁다 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역시나 부추와 쪽파도 투척!

 

 

 

 

 

 

그러면 굉장히 잛은 시간 안에 배추 겉절이를 만들 수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