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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3. 10:50 - BMSJ

수요미식회 쉐프 편! 수요미식회 오세득 셰프 레스토랑 -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줄라이 (가격,식당,평가,가게,위치)




수요미식회 쉐프 편! 수요미식회 오세득 셰프 레스토랑 -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줄라이 (가격,식당,평가,가게,위치)

 

 

 

수요미식회 스타셰프 특집에서 두번째로 소개된 곳은 오세득 쉐프의 줄라이에요

 

 

 

 

 

 

오세득 셰프의 줄라이라는 레스토랑은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해 있어요

 

2007년도에 개업하여 9년째 영업을 하고 있죠

 

 

 

 

 

 

성게알 고대미 리조또(리소토),

 

 

 

 

 

 

한우 스테이크 등이 대표적인 메뉴에요

 

 

 

 

 

 

이곳은 좋은 재료~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게 특징이라고 하죠

 

프렌치 레스토랑이니까 'ㅁ' 프랑스 음식이 기본이긴 하나, 한식 재료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이곳은 레스토랑 인테리어, 나오는 음악 등 분위기가 너무 좋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그리고 서비스가 좋다는 평가도 받았죠

 

 

 

 

 

 

거위 간 요리인 푸아그라의 경우에는, 살구 퓨레와 빵가루가 곁들어져 있는데, 맛이 좋다고 해요

 

 

 

 

 

 

 

살구 소스랑 같이 먹으면 특유의 향이 난다고 하죠

 

 

 

 

 

 

푸아그라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 김성은의 입맛에도 잘 맞았다고 해요

 

 

 

 

 

 

그리고 초딩입맛, 간을 싫어하는 전현무에게도 여기 푸아그라가 제일 괜찮았다고~

 

 

 

 

 

 

이규한도 푸아그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평가했어요

 

 

 

 

 

 

그리고 이곳은 생선구이의 굽기가 좋다고 하죠

 

 

 

 

 

 

껍질은 바삭하고 안의 살은 부드러운 농어구이의 맛이 상당하다고 해요

 

 

 

 

 

 

일명~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황교익은 오세득이 재료의 잡내를 없앴지만 본연의 맛은 그대로 살린 음식을 만들었다고 극찬하였어요

 

 

 

 

 

 

메인 요리 중 하나인 성게알 고대미 리소토는 비스크 소스와 성게알 그리고 고대미가 조화를 이룬 음식이에요

 

 

 

 

 

 

이현우는 쌀 알알이 탱글거리는 식감을 준다면서, 좋은 평가를 하였어요

 

 

 

 

 

 

그리고 스테이크는 상당히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채끝 부위인데 안심처럼 썰린다고~

 

 

 

 

 

 

그리고 감칠맛이 나는 소스도 괜찮다고 하네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다들 칭찬을 하였죠

 

 

 

 

 

 

양갈비도 기가 막히다고~

 

 

 

 

 

 

양고기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난다고 하는데,

 

 

 

 

 

 

살코기가 엄청나게 부드럽다고 해요

 

 

 

 

 

 

 

 

 

단, 디저트 중에서 아이스크림에 대한 평가는 음식보다는 좋지 않았어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어떤 사람은 맛이 강하다고 어떤 사람은 맛이 약하다고 평가를 하였죠

 

 

 

 

 

 

잘 먹는 남성분들에겐 양도 적은 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평가는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프렌치 음식을 잘 몰라도 가면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줄라이 메뉴(가격) 주소(위치) 영업시간(브레이크타임) 등 정보에요

 

디너 코스 요리를 먹으러 한번쯤은 가볼만한 가격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