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5. 6. 3. 13:08 - BMSJ

뚝섬 유원지에서 먹은 맥주와 오징어~ 카스 & 찡오랑




뚝섬 유원지에서 먹은 맥주와 오징어~ 카스 & 찡오랑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역시 낮술이 최고죠 'ㅁ'b

 

예전에 주말에 뚝섬에 놀러갔다가 뭐 마실까 고민하다 맥주를 먹게 되었어요 ㅋ

 

그리고 안주는 오징어!

 

 

 

 

 

 

영수증을 왜 찍었는지;;; 혹시나 해서 영수증을 지우느니라 사진이 영 보기 싫으네요;;

 

 

 

 

 

 

아무튼 뭐 맥주는 참 시원했어요 ㅋ

 

원래도 맥주는 카스를 좋아했는데, 얼마전 뭐 약냄새 난다고 난리 난 다음에 잠깐 안먹다가 요즘에 그냥 다시 먹고 있어요 ㅎㅎ;;

 

그냥 가볍게 싸게 먹는걸로는 카스! 돈을 조금 쓴다고 하면 클라우드나 필스너를 주로 먹는 ㅋ

 

대형마트 가면 필스너 세일하면 한뭉치 사오곤 해요!

(카스는 그냥 간단히 먹을때나 소맥 먹을 때나 뭐 그럴때만 먹는)

 

 

 

 

 

 

이건 거기 뚝섬에서 팔던 찡오랑이라는 오징어에요

 

버터구이 오징어인데, 원래도 오징어를 좋아해서 ㅋㅋㅋ 허겁지겁 막 먹다보니~ 맥주만 남는 상황이 ^-^;;;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역시 맥주 '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