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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4. 09:04 - BMSJ

삼성전자 매출 영업이익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HBM 4분기와 2026년 매출액 예상






•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내용 (공시 기준)

삼성전자는 2025년 10월 14일,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면서 매출 약 86조 원, 영업이익 약 12조 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9 %, 영업이익 +30% 내외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 매출 규모는 삼성전자로서는 역대 분기 기준 최고치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증권사들은 다음 요인들을 근거로 실적 상향 기대를 내놓고 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특히 D램, 낸드) 가격 상승세

-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 회복 및 출하 증가

- 파운드리 사업의 적자 폭 축소

- AI/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서버용 반도체 수요 강화




• 2025년 4분기 실적 전망

3분기 발표 이후, 증권사와 언론에서는 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기대가 많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것이며, 특히 서버 쪽 수요와 고성능 메모리(HBM 등)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운드리 사업은 적자 폭 축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점차 흑자 전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가전 등 세트 사업 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요인 등이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견해도 존재합니다.

일부 증권사는 4분기에도 영업이익이 12조 원 이상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내년 (2026년) 전망 및 예상

일부 분석가는 내년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약 53조 5,000억 원 수준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2018년 이후 최대 수준이 될 가능성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의 배경에는 D램 공급 부족 지속, 가격 상승세 장기화,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사업 경쟁력 기대 등이 언급됩니다.

다만, 이러한 전망은 반도체 업황 리스크 (경기 둔화, 과잉공급, 미중 기술 경쟁 및 제재 변화, 원자재 비용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