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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8. 11:53 - BMSJ

외도 여행을 위해 도착한 거제도 구조라항 & 멍게비빔밥 해물탕




외도 여행을 위해 도착한 거제도 구조라항 & 멍게비빔밥 해물탕

 

 

 

얼마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꽤나 멀리 갔다왔죠 ㅋ

 

바로 통영 거제 외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먼 곳이기에~ 항상 가고 싶어는 했지만, 실행에 옮기기에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큰 마음을 먹고 한번 떠나게 되었죠

 

계속 미루다보면 왠지 평생 못갈거 같기도 했고 ^^;;; 말로만 하느니 실천으로 옮기자는 생각도 들어서 떠나게 되었네요

 

 

 

 

 

 

그렇게 몇시간이 걸려서 도착한 곳은 거제도 구조라항!

 

동해나 서해에는 그래도 간혹 가는데, 남해바다를 볼일이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물론 ^^;;; 항구 주변에는 좀 지저분한 부유물들도 떠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바닷물 색은 파랗고 좋더라구요~

 

 

 

 

 

 

여기가 선착장인데, 저기 올라가서 배를 타고 떠나는거에요 ㅋ

 

매표소 건물 안에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 문을 열어주는데, 그 때 들어가게 되는거죠

 

 

 

 

 

 

유람선(여객선) 말고도, 배낚시를 하기 위해서 떠나는 것 같은 배들도 많이 보였어요

 

 

 

 

 

 

이건 구조라항에 있었던 동상이에요

 

배에 타고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에요

 

솔직히 가까이 오기 전에는 조금 의심하기도 했어요 ^^;;;;

 

멀리서 봤을 때는 마치 쉬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표를 끊기는 했는데, 시간이 한참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역시 여행의 포인트는 먹는거라면서 식당에 들어갔어요

 

구조라항 근처에는 밥집이 꽤나 많은데, 어디가 맛집인지도 모르겠고 @_@;;; 다들 비슷한 음식들만 팔길래~ 사람 없는 곳으로 들어갔어요

 

이 지역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된다고 하는 멍게비빔밥!

 

가격은 상당한데, 제 입맛에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

 

그냥 먹을만하긴 했는데, 잘하는집이 아닌건지~ 아니면 원래 다 이렇게 파는건지~ 아무튼 soso 했어요

 

 

 

 

 

 

4명이서 갔기 때문에 비빔밥 하나로는 부족해서 칼국수 하나랑 해물탕도 시켰어요

 

해물탕은 별 큰 기대를 안했는데, 되려 이건 괜찮더라구요 ㅋㅋㅋ

 

사람의 심리라는게 참 웃긴게 ㅋㅋ 큰 기대를 하면 실망하고, 별 기대 안하면 괜찮더라구요 ^^;;;

 

아무튼 해물탕과 함께 대낮부터 소주 한잔 하면서, (술 반주!)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